비어케이는 자사가 수입 유통하는 맥주 칭따오와 가정간편식 전문 기업 오픈더테이블이 함께 가정간편식 2종, ‘흑절미 꿔바로우’와 ‘흑식초 탕수육’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픈더테이블은 소문난 맛집의 음식들과 전세계 유명 음식들을 간편식으로 전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흑절미 꿔바로우’는 바삭한 꿔바로우와 토마토, 대파, 생강 등을 넣은 새콤달콤한 소스에다 흑임자 콩고물 시즈닝을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된다.
‘흑식초 탕수육’은 찹쌀을 발효해 만든 중국의 사천 와인 소흥주, 흑식초, 산초를 더해 이색적이다.
색다른 새콤달콤함으로 계속해서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했고, 감자전분으로 반죽해 쫀득함을 더했다.
냉동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0~13분간 조리하면 끝이다.
술안주는 물론, 단품으로 식사와 곁들여도 좋고, 자녀간식으로도 손색없다.
깔끔한 뒷맛이 가장 큰 장점인 칭따오와 즐길 때 더할 나위 없이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알코올이 부담스럽다면 라거 본연의 맛을 간직한 칭따오 논알콜릭과 곁들여도 좋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소비자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한다는 칭따오의 브랜드 철학과 더 색다르고, 더 맛있는 간편 미식문화를 지향하는 오픈더테이블과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협업이 성사됐다”며,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고급 중식 요리와 칭따오 맥주, 또는 칭따오 논알콜릭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비어케이는 자사가 수입 유통하는 맥주 칭따오와 가정간편식 전문 기업 오픈더테이블이 함께 가정간편식 2종, ‘흑절미 꿔바로우’와 ‘흑식초 탕수육’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픈더테이블은 소문난 맛집의 음식들과 전세계 유명 음식들을 간편식으로 전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흑절미 꿔바로우’는 바삭한 꿔바로우와 토마토, 대파, 생강 등을 넣은 새콤달콤한 소스에다 흑임자 콩고물 시즈닝을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된다.
‘흑식초 탕수육’은 찹쌀을 발효해 만든 중국의 사천 와인 소흥주, 흑식초, 산초를 더해 이색적이다.
색다른 새콤달콤함으로 계속해서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했고, 감자전분으로 반죽해 쫀득함을 더했다.
냉동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0~13분간 조리하면 끝이다.
술안주는 물론, 단품으로 식사와 곁들여도 좋고, 자녀간식으로도 손색없다.
깔끔한 뒷맛이 가장 큰 장점인 칭따오와 즐길 때 더할 나위 없이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알코올이 부담스럽다면 라거 본연의 맛을 간직한 칭따오 논알콜릭과 곁들여도 좋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소비자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한다는 칭따오의 브랜드 철학과 더 색다르고, 더 맛있는 간편 미식문화를 지향하는 오픈더테이블과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협업이 성사됐다”며,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고급 중식 요리와 칭따오 맥주, 또는 칭따오 논알콜릭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워크투데이(http://www.worktoday.co.kr)